66퍼센트. 2026년 글로벌 AI 연산에서 추론과 에이전트가 차지할 비중입니다(트레이딩키 분석). 이 수치가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가 5월 22일 타이베이에서 발표한 15조 원(110억 달러) 대만 투자의 배경이며, 첨단 2나노 공정과 CoWoS 패키징의 가격 결정권이 엔비디아 단독 구도에서 AMD-엔비디아 양자 구도로 이동합니다.
수 CEO는 행사에서 중국과 글로벌 주요 고객을 만나 공급 역량 확보가 방문의 핵심 목적이라고 밝혔습니다. UBS 분석에 따르면 에이전트 AI 요청 한 건은 도구 사용과 다단계 추론을 거치며 기존 텍스트 생성 대비 CPU 부하를 3배에서 8배 가중시킵니다.
당신이 2027년 데이터센터 증설을 검토 중인 운영 책임자라면, 2나노 CPU 물량 확보 협상을 올해 안에 마무리해야 합니다. CW닷컴티더블유 분석에 따르면 AMD 투자는 TSMC 2나노 공정과 CoWoS, EFB 첨단 패키징 라인에 집중되며, 이는 엔비디아가 의존하는 동일한 캐파 풀입니다. 테크파워업과 모닝스타 보도에 따르면 AMD 베니스 세대 EPYC CPU(젠6 아키텍처 기반)가 같은 날 TSMC 2나노 양산에 진입했습니다.
대만 측 인센티브가 결정 시점을 좌우했습니다. AI 액션플랜 2.0(대만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주관 정책)은 2026년 마지막 단계에 311억 대만달러를 AI 컴퓨팅 센터와 실리콘 포토닉스에 배정했고, 산업혁신법 10-2조는 첨단 장비 투자액의 5퍼센트와 연구개발비의 25퍼센트를 세액 공제합니다.
이번 결정이 바꾸는 것은 첨단 패키징 단가 협상의 무게중심입니다. 투자자들이 AI 자본지출을 GPU 학습 캐파와 CPU 추론 캐파로 분리해 모델링하기 시작하면서, 수년에 걸쳐 가격 결정 축이 엔비디아 단독에서 AMD-엔비디아 양자 구도로 옮겨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