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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정유공장으로 들어간 로봇…AI로봇 얼라이언스 중간점검

5월 29일 현대중공업(HD Hyundai) 조선소 선체 외벽을 등반형 용접 로봇이 타고 올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M.AX(제조 AI 전환) 얼라이언스 중간점검은 한국 중공업의 피지컬 AI가 시범 단계를 벗어나 2028년 상용화 트랙으로 이동했음을 보여주는 선례이며, 수입 부품에 의존하던 협력사의 전략 옵션이 좁아지는 분기점입니다.

쿠키뉴스 보도에 따르면, M.AX 얼라이언스는 2030년까지 제조 AI 전환으로 100조 원 이상 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합니다. 조선업 용접과 정유공장 밸브 조작은 인력 수급이 어렵고 사고 위험이 가장 높은 두 공정입니다. 한겨레 경제는 이번 실증의 목표를 '산업재해 제로'와 생산성 유지의 동시 달성으로 정리했습니다.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디든로보틱스(Diden Robotics)의 등반형 로봇이 현대중공업 조선소 용접 현장 실증을 통과했습니다. SK에너지(SK Energy) 정유공장에는 로보티즈(Robotis), 뉴빌리티(Neubility), 홀리데이로보틱스(Holiday Robotics), 로보스(Robos)의 자율주행·점검 로봇이 현장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당신이 중공업 부품 협력사라면, 액추에이터와 로봇핸드 국산화 일정을 2028년 상용화 시점에 맞춰 24개월 안에 재검토해야 합니다.

이번 점검이 바꾸는 것은 핵심 부품 조달 결정권입니다. 수입 액추에이터에서 국산 인증 부품으로, 2028년 상용화 로드맵을 시간 기준점으로 삼아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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